The Commons

방콕에서 고객 미팅하러 가기 전 약 40분이 있어서 급하게(?!) 동료와 함께 방문한 The commons – 굉장히 예뻤다. 동료가 Instagrammable 이라고 얘기한 게 이유가 있을 만큼 예뻤다. 하지만 40분밖에 없어서 ㅋㅋㅋㅋㅋ 사진은 찍지 않았다. 다음에 방콕에 또 가게 되고 시간이 남으면 여기 야외 카페 같은 데서 죽치고 있어도 될듯… 이렇게 생김. 3층 정도에 있는 파스타 가게에 들어가서 급하게 점심을 휘리릭~ 먹고 미팅하러 갔는데 나의 메뉴는 딸리아뗼레? 였나 넓적한 면의 트러플 오일 크림파스타였다. 너무나도 티나는 오버쿡이었기에 … 최근 몇 년간 먹은 파스타 중에 굉장히 맛없는 편에 속했지만… 그래도 예쁜 곳 데려와줘서 고마웠다.

고객 방문도 즐거운 느낌으로 마무리 되어서 그래도 기분 좋았던 하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