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men competition – chicken vs pork

Keisuke Tori King – 치킨수프로 만든 일본식 라면. 치킨다리가 통째로 들어있다!

혜진언니가 싱가폴을 방문했을 때 같이 방문했던, 100AM 쇼핑몰에 있는 라면가게. 언니가 돌아간 뒤에도 또 먹고 싶어서 제임스와 함께 방문했는데 제임스는 “이것도 맛있지만 Kagoshima Menya Sanji 라면이 더 맛있단다. 돈코츠 수프란다.” 라고 평했다. 좋은 라면가게를 추천해 주는 매니저의 호의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나는 쓸데없는 경쟁심리가 발동해 “난 여기가 더 맛있어. 어디 네 집이 더 맛있나 내 집이 더 맛있나 해보자!” 라고 받아버렸고 결국 판정단을 대동하여 Menya Sanji에 한 번 Tori King에 한 번 와버렸다……

결국 Tori King에 손든 것은 2명, Menya Sanji는 3명이 되어 나와 치킨라면은 2:3으로 패배해 버렸다… 하지만 나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이끌고 또 올 생각이다. 경쟁은 내가 이길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(…)

라면은 그렇다 치고, 저 Green tea cola와 Sakura cola는 정말 이상한 맛이 나므로 도전정신을 발휘하지 않아야 한다. 알면서 왜 시켰을까….?